식탐원정대

강화도 카페 조양방직

영심이~* 2024. 9. 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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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을 내서 강화도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 왔어요.
첫 번째 코스는 교동 대룡시장부터 찍고 내려 오면서 들른 두 번째 핫스팟 조양방직입니다.

조양방직 입구부터 뭔가 성수동 스멜이  풍기는 것이 기대가 되더라고요~

몹시 레트로스러운 조양방직 입구부터 입장~ ㅎㅎ

조양방직 입구부터 뭔가 심상치않더니만..

오오~ 하면서 시골촌x마냥 여기저기 둘러보기 바빴어요.

아니 이런 걸 다 어디서 구해온거야? ㅎㅎ

한 동 전체를 카페가 아닌 전시 공간으로 채웠더라고요.
덕분에 이것저것 눈으로 보고, 만지고.. 잼있는 공간이에요

실내만 잔뜩 찍었는데, 조양방직은 실외 공간도 뭐 하나 허투루 냅두지 않았어요. 날이 좀 더 시워해지면 외부에서도 충분히  보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양방직은 길 따라 구경하다 보면 자연스레 주문하는 곳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커피와 베이커리는 각각 주문하고 돌아서면..이렇게 또 새로운 공간이 열리(?)네요 ㅎㅎ

예전 공장의 기다란 작업대가 테이블로 사용되고,
인견 공장이었던 조양방직의 카페는 각종 골동품과 미술품으로 채워진 볼거리로 꽉 찬 이 공간. 멋있네요 ㅎㅎ

평일임에도 조양방직 주차장은 이미 만차라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일부로 찾아 온 게 내심 불편했지만서도 ㅎㅎ

궁금했는데 와보길 잘 한 거 같아요.

일단 음료 주문한 거 빠르게 나왔고요..
우리는 또 다음 일정이 있어서 짧게 모무르고 얼른 나왔어요.

참.. !

조양방직 카페는 애견동반이 가능하답니다.
베이커리 코너만 출입 금지고.. 매장안에 출입 가능해요.

우리집 강아지도 개모차에 태워 잠시 쉬다 왔습니다~


넓고 탁트인 매장안에는 의자며. 소품이며.. 시선을 뗄 수가 없네요 ㅎㅎ

마지막 출구 출입문 손잡이가 옛날 다리미 라니 ㅎㅎ
피식 웃으면서 찰칵~

강화도 여행 계획중이라면… 살포시 조양방직도 코스에 넣어보세요~^^
저도 갈까말까 고민하다 와봤는데… 일단 와보니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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