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심's Bakery/케이크
오렌지필이 가득~ 향긋한 브라우니
영심이~*
2011. 8. 2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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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건 참아도.... 배고픈 건 못 참는 나란 여자 ㅋㅋㅋㅋ
오늘은 궁금하기도 하고 배도 고파서 만든 브라우니를 소개할게요 ^^
며칠 전 오렌지필을 넣고 마들렌을 만들었더랬죠.
그때 만들고 남은 오렌지필을 브라우니에 넣어보기로 했어요..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거든요..^^
브라우니 많이들 좋아하시죠?
네..(끄덕~) 물론 저도 환장하고 먹습니다..
그래서 만들어 봤는데요..
특히 오렌지와 초콜릿 이 둘은 축복받은 만남이랍니다..^^
달콤쌉싸름한 초코 사이에.. 단연 돋보이는 오렌지필 좀 짱인듯 해요.. ㅎㅎ
견과류를 많이 넣어서 씹는 맛은 고소하고요,,,, 오렌지필의 쫀득한 식감과 상큼한 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요..~
요 며칠 우울한 나의 찌질한 면상이...
먹는 순간만큼은 어느 유치원 병아리 반에 해맑은 어린아이의 표정이었다고나 할까요? ㅎㅎㅎㅎㅎㅎ
이런 표현 어이가 빛이나요?? 미안합니다. ㅎㅎㅎ
전 이러고 놀아요 ㅡㅡ;;;;;;;;;
달달한 브라우니 한 조각은 눈이 휘어지도록 눈웃음치게 만들죠..^^
이 아인..... 그런 백만 가지의 매력을 무장하고 나를 반깁니다... ㅎㅎ
그러나.. 한 조각 다 먹고 얼른 정신 차리고 보니...
아악~ 순식간에 체지방 1kg 획득~ ㅠㅠ
나만 살찔 수 없다............ 훔훔,,
제가 맛보느라 딱 한 조각 먹었는데요. 사실 한 판 더 구웠어요..
저희 아파트 경비 아저씨와 미화원 아주머니께 간식으로 갖다 드렸죠..
두 분 모두 평소 참 친절하시고, 너무 부지런하셔서.. 젊은 제가 뵐 때마다 민망하더라구요.
더구나 오늘은 분리수거 하는 날이었는데, 특히 이런 날은 더 고생이세요..
저번에도 빵 구워서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길래... 오늘은 브라우니를 안겨드렸습니다.
딸같은 저에게 어찌나 정중하게 인사하시던지... 오히려 제가 더 죄송스러웠다니까요..^^;;
어쨌거나.. 달달한 브라우니로 그분들 기분도 덩달아 달달했음 좋겠어요... ㅎㅎ
오렌지필 브라우니 만들기는 아래에 더 보기 클릭하시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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