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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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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조리기능사 실기/잡채 오늘의 실기 메뉴는 잡채예요.갖드기나 잡채 좋아하는데선생님께서 시연하실 때 더더욱 눈이 번쩍~ @.@ 띠용~ 하면서 열심히 보고 메모하고 그랬더랬어요. 그동안 내가 만든 잡채엔 오이. 도라지 숙주 따위........ 절대 넣을 생각조차 못했건만.재료 목록에 보니 오이, 도라지. 숙주가 있어서 좀 의아했었어요. 그런데... 실습할 때 먹어보니. 맛. 있. 어. 요. ㅎㅎㅎ 아작아작 씹히는 식감도 좋고..달달한 당면도 맛있고요.. 집에와서 연습할 겸 몇 번이나 해먹었는지 몰라요..^^ 잡채 당면. 숙주. 도라지. 목이버섯. 표고버섯. 오이. 도라지. 당근. 양파. 달걀. 파. 마늘. 소고기.목이버섯 표고버섯 양념: 간장1t. 설탕 1/2t. 다진마늘. 파. 깨. 후추. 참기름. 당면 양념: 간장 2/3T, ..
손님상에 빠지면 서운한 감초 요리,주꾸미 잡채/쭈꾸미 잡채 손님상에 감초 같은 요리 잡채에요.오늘은 계절감각 곤두세워 만든 별미입니다~ ㅋㅋ 요즘은 주꾸미가 제철이니깐요고기 대신 쭈꾸미 넣어 잡채 만들었어요. 부드러운 당면 사이에 쫄낏한 주꾸미... 씹는 맛 제대로 나요..ㅎㅎ 제철 맞은 주꾸미 너무 반가워요..^..^ 예전엔 잔칫상에 잡채는 거의 빠지지 않았던 거 같아요.집집마다.. 무슨 때만되면 잡채부터.. ㅡㅡ;;약방의 감초가 아닌 손님상에 감초 같은...잡채.ㅋ 난 그게 좀 촌스럽다고 생각했었는데요..웬걸요~사람이 나이도 바뀌고 입맛도 바뀌니까..이젠 잡채가 너무 좋아요..ㅎㅎㅎ 그래서 우리 집 손님상에도 쭈꾸미 잡채가 한 자리 차지했습니다. 손님 취향은 쪼끔 고려하고 순전히 내가 좋아서 만든 쭈꾸미 잡채..^^ 잠깐~여기서 위의 사진이랑 틀린그림 찾기 ..
요리 초보도 맛있게 만드는 잡채 양념 비율/잡채 만들기/손님 초대상/손님 접대용 요리/잡채 잔칫날 또는 손님 초대 상에 빠지면 섭섭한 잡채에요. 뭔가 약방의 감초 같다고나 할까?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수북이 쌓인 잡채는 본능적인 눈길로 젓가락질 하게 만드는...든든한 요리죠..^^ 저희 집에 잔치가 있었던 건 아니구요.. 제사가 있었어요. 사실... 제사 상차림은 일도 아닌데요... 식사 때 내 놓을 반찬들 때문에 늘........ 고민과 걱정이 끊임없이 시비 걸고 괴롭힙니다.. ㅠㅠ 그래서 이번에 저의 선택을 당한 잡채. 메인 요리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폭풍 배려,폭풍 친절, 폭풍 다정한 우리의 잡채. 그런데... 잡채를 2인분을 하든 20인분을 하든, 양에 따라서 달라지는 양념간장 때문에 고민하셨다면 이거 하나만 기억 하십쑈~ ㅎ 뭔가 어려운 스킬을 요 할 것 같지만.. 일단 간장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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