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부추 요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기 부추 무침, 손님 상차림에 정답입니다 ㅎㅎ 일요일에 손님이 오실 것 같아요..(아 귀찮은데 ㅠㅠ)웬만하면 나가서 먹고 들어오는 게 좋지만서도...요즘 메르스 때문에 외식도 눈치보이고.. 또 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요..쩝. 뭘 할까 고민하다가..착한 재료, 쉬운 조리법..ㅋㅋ 게다가 푸짐하기까지 한... 소고기 부추무침 한 번 만들어 봤어요^^위의 사진속 소고기 부추부침은.. 영양부추 반 단과 소고기 150g 정도 되는 양이에요..일단 맛 뵈기로 만들어 보느라... 반 줄여서 해봤는데요. 적은 양이지만 소고기 부추무침 한 접시가 아주 푸짐하니 보기 좋습니당..^^손님상에 또 고기 빠지면 섭섭하잖아요.. ㅎㅎ날도 더운데 불판에 고기를 굽지 않아도 되고.. 프라이팬에 살짝 후딱 볶아서 영양부추만 얼른 무쳐 담아내면손님 접대용으로 손색 없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