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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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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상차림에 어울리는 청포묵 무침 오늘은 명절 상차림에 어울리는 청포묵 무침 한 번 만들어 봤어요..청포묵 하나로 두 가지 스타일로 만들어 봤는데요.. 한 가지는 상큼한 초간장에 버물버물~ ㅋㅋ 청포묵 초간장 무침.또 한가지는 고소한 참기름과 김가루 넣고 물버물버~ ㅎㅎ 청포묵 김무침^^ 원래 계획은 탕평채를 만들어 보자고 사온건데..글쎄.. 아무생각 없이 청포묵 하나만 딸랑 사온 거 있죠? ㅡㅡ;;향긋한 미나리와.. 소고기 등 각종 부재료가 들어가야 제대로 된 탕평채라 할 수 있는데 많이 아쉽네요. 그래서 이 반찬의 이름은 그냥 청포묵 무침..^^ 식구들은 고소한 참기름과 김가루가 듬뿍 들어간 청포묵 김무침이 더 맛있다던데요.. 저는 초간장 곁들인 청포묵도 깔끔하니 좋았어요..^^단.. 초간장 곁들인 청포묵은 물기를 확실히 빼주고, 밑..
한식조리기능사 실기/탕평채 그동안 내가 먹어왔던 탕평채는.... 죄다 가짜였단 말인가??이 탕평채는 고소함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한 맛이 아닌..초간장으로 맛을 냈어요. 물론~ 나쁘지 않은 맛. 하지만..맛도 맛이지만우리는 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므로... 최대한 제 시간에 맞춰 제출하는 게 목적..ㅋ 그럼.. 만들어 볼게요..^^ 탕평채 시험시간: 35분. 재료: 청포묵, 소고기. 숙주. 미나리 3~4줄기, 달걀 1개. 김 6*7센치 정도, 파. 마늘. 소고기 양념: 진간장 1/2t. 설탕 1/3t. 깨. 파. 마늘. 후추. 참기름. 초간장 양념: 진간장 1T. 식초 1T. 설탕 1T. 소금 3꼬집. 1, 재료들 떼샷이라고 찍었는데.. 김이 빠졌네요. 2. 숙주는 거두절미.... 대가리, 꼬리 다 떼버려요. 3. 미나리는 잎은 떼..
한정식집 부럽지 않은 탕평채 만들기 어제 포스팅 하려고 준비 했었지만 하루 쉬었어요. 남들 일요일날 쉬는 포스팅 저는 월요일에 쉬나 봅니다. ^^;; 하루 안 했을뿐인데.. 왠지 디게 오랜만인 거 같아요. 어찌 됐든 반갑죠? ^^; ....... 네! 썩은 수다 집어치울게요!! ㅎㅎ 탕평챼 얘기 합시닷!ㅋ 오늘은 한식집에 가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탕평채를 들고 왔어욤.^^ 왜냐믄...청포묵을 충동구매 했거든요~^^ 탕평채는 봄에 먹어야 더욱 맛있다고들 하는데.. 모르겠어요. 저는 사계절 다 맛있으니깐요. 암튼. 오늘 탕평채는 알록달록 제각각 예쁜옷을 입고 뽐내는 중이에요. 콘셉이 봄이라서요.^^ 지금 보고 계신 탕평채는 따로따로 무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상에 올릴 때 요딴식으로 내 놓으면 한결 깔끔해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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