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심's Kitchen/국수.우동.쫄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의 굴짬뽕
영심이~*
2011. 3. 1. 09:00
반응형
아,...이런 ^^;;
오늘은 비주얼이 영~ 간지 사진을 찍는데 실패 했습니다 ㅎㅎㅎㅎ
뭔가....이건 지저분한 느낌? ㅡㅡ;;;;
시퍼런 채소들이 한겨울 방바닥에 덜 마른 양말 마냥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는 모양새가 어찌 ^^;;;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 아이의 이름은 굴 짬 뽕 임 ㅋ
한 때 굴짬뽕의 굴레에서 허우적거리던 어두운 과거가 있는 여자랍니다.ㅎ
어찌나 ... 시원하고 담백하던지 폭~ 빠지고 말았어요^^
그래서 그때 그 기억을 더듬어...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맛있습니다.
언제나 마무리는 이딴식? ^^;;
우윳빛깔 굴~ 짬~ 뽕~ ! 사랑해요 굴~짬~뽕~!이케 소녀팬의 마음으로 외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아~
일억 년 만에 먹어보는 굴 짬뽕이라 눈물이 앞을 가릴 줄 알았습니다만 ㅋ
역시나 폭풍 젓가락질로 모두 없애버렸습니다. 하하하~
굴~
아 저~ 훔치고 싶은 굴~! ㅋ
어찌 됐든 보기만 해도 흐믓합니다. 아빠미소 절로 나오네요 ㅎㅎㅎ
기분도 좋은데 방방 뛰며 큰 하트 하나 쏴줘야겠습니다.
간만에 맛있게 먹었던 우윳빛깔 굴 짬뽕이었어요.
어찌나 오물 오물 거렸던지 들쑥 날쑥 움직이는 인중에... 손톱으로 고속도로 타고 싶은 충동을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어욧 ㅋㅋ
움~
오늘따라 마무리가 안 된다. ㅡㅡ;;;;;
그냥요...
저 이거 해먹었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뭐 어차피 많은 사람이 오가는 블로그도 아닌데 여기서 대충 마무리 짓겠습니다.
끝! ㅎㅎㅎ
오늘은 비주얼이 영~ 간지 사진을 찍는데 실패 했습니다 ㅎㅎㅎㅎ
뭔가....이건 지저분한 느낌? ㅡㅡ;;;;
시퍼런 채소들이 한겨울 방바닥에 덜 마른 양말 마냥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는 모양새가 어찌 ^^;;;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 아이의 이름은 굴 짬 뽕 임 ㅋ
한 때 굴짬뽕의 굴레에서 허우적거리던 어두운 과거가 있는 여자랍니다.ㅎ
어찌나 ... 시원하고 담백하던지 폭~ 빠지고 말았어요^^
그래서 그때 그 기억을 더듬어...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맛있습니다.
언제나 마무리는 이딴식? ^^;;
우윳빛깔 굴~ 짬~ 뽕~ ! 사랑해요 굴~짬~뽕~!이케 소녀팬의 마음으로 외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아~
일억 년 만에 먹어보는 굴 짬뽕이라 눈물이 앞을 가릴 줄 알았습니다만 ㅋ
역시나 폭풍 젓가락질로 모두 없애버렸습니다. 하하하~
굴~
아 저~ 훔치고 싶은 굴~! ㅋ
어찌 됐든 보기만 해도 흐믓합니다. 아빠미소 절로 나오네요 ㅎㅎㅎ
기분도 좋은데 방방 뛰며 큰 하트 하나 쏴줘야겠습니다.

간만에 맛있게 먹었던 우윳빛깔 굴 짬뽕이었어요.
어찌나 오물 오물 거렸던지 들쑥 날쑥 움직이는 인중에... 손톱으로 고속도로 타고 싶은 충동을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어욧 ㅋㅋ
움~
오늘따라 마무리가 안 된다. ㅡㅡ;;;;;
그냥요...
저 이거 해먹었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뭐 어차피 많은 사람이 오가는 블로그도 아닌데 여기서 대충 마무리 짓겠습니다.
끝! 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