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조림 양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칼하게 입맛 당기는 갈치조림 오늘은 갈치조림입니다.. 꼭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고, 먹지 말라면 더 먹고 싶은, 나는야 청개구리..ㅋㅋ 그리하여 ..오늘은 특별히.. 저 멀리 세네갈에서 오신 갈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원래 국산 갈치가 살도 많고 맛있는데... 뭐, 몸값이 비싸다는 게 함정이지만 ^..^ 그러나 오늘은 비교적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한 세네갈 갈치입니다. 간혹, 세네갈 갈치가 맛없다는 분들도 많던데요..저는 이렇게 갈치조림으로 먹으니 괜찮더라구요..^^ 칼칼하게 입맛 당기는 갈치조림.정말 얼마 만에 먹어보는 갈치조림이냐며...밥 한 그릇 퍼다가.. 갈치 살 발라 먹고, 국물에 밥 비벼 먹고.. 오메? 순식간에 비워버린 내 밥그릇..ㅋㅋ 괜찮아요... 집에서 밥은 항상 무한리필...ㅎㅎ 빛의 속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