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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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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내려놓기 아쉬운 새콤달콤 김치 비빔국수 안녕하세요.. ^^뒷북 전문.. 묵은 포스팅 나갑니다...ㅋㅋ 게을러터져 가꼬... 이 김치 비빔국수는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이제서야 끄적거리고 있어요.. ㅡㅡ;;;갈 수록 몸도, 손가락도 둔해지고 있으니 클났습니다. ㅜㅜ어쨌거나 오늘은.새콤달콤 김치 비빔국수 시작합니다.. ^..^ 밥보다 국수가 땡기는 어느 주말 오후..냉장고에 귀하게 모셔 두었던 김치를 꺼냈어요..뚝딱 만든 김치 비빔국수.. 대충 고추장 넣고 비볐을 뿐인데..저렇게 숨막히는 정면이 날 반깁니다. ㅋ 들어간 재료도 양념도 참 별거 없는데,, 후루룩 촵촵~ 마지막까지... 젓가락 내려놓기 아쉬운 김치 비빔국수가 되었어요.^^ =========================================================..
여름 입맛 사로잡는 새콤한 동치미 국수 물론~!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특히 여름이라서 더욱 좋은 빨간 동치미 국수여요. 무더위로 계획에 없던 땀이 흐를 때 먹으면 살벌하게 좋은 동치미 국수라며.. ㅋㅋ 아~ 이 아름다운 자태~ 발산하는 새콤함~ 넘치는 시원함~ 빨간 국물의 터지는 섹시...? ㅎ 한 입 먹으면 칼칼한 카리쓰마 작렬. ㅋ 여러가지 매력을 겸비한 동치미 국수 한 그릇 상위에 뙇~! 결론은.. 칼칼하게 입맛 당기는 빨간 동치미 국수 추천합니다. 음청 좋아요.ㅎ =============================================================================================== 동치미 담그기 ☞ http://pjsjjanglove.tistory.com/656 동치미 국물 1컵...
더운 여름 점심으로 만만한 김치비빔국수 국수를 좋아하는 저는.. 계절에 상관없이 아무 때나 본능적으로 흡입해요. 특히 여름이 되면 희한하게 비빔 국수가 참~ 맛있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늘 고민합니다. 자장면과 짬뽕 사이에서 고뇌하듯이... 비빔이냐, 잔치국수냐 왔다리 갔다리~ 이럴 때 효리가 노래 불러줍니다~ (고민고민 하지마~ 걸~~~~♪) 네~ 그래서 비빔이랑 잔치국수랑 둘 다 해버렸어요~ 쿨하게.. ㅎㅎ 간단한 듯 한데.....요리조리 왔다갔다 나름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난 후.. 국수 두 그릇을 말아왔습니다. 어떻습니까.. 독점하고 싶습니까?^^ 저는 한여름에도 뜨거운 국물 요리를 좋아해요... 워낙 잔치국수를 좋아해서 비빔국수에 대한 기대는 그닥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비빔국수가 입에 착착 붙네요... 많이 맵지도 않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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