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두부

(9)
두부피자 어떤 맛인지 알랑가몰라~ 냉장고에 먹다 남은 두부 반 모..오늘 저녁에 김칫 콩나물국 끓일 건데 거따가 다 넣어 버릴까~ 하다가반찬 하나라도 더 만들라고..요렇게~건강에 좋은 두부피자로 변신시켰어요..ㅎㅎ 하지만... 반찬 또는 간식으로 만들었다가.. 바로 ... 술안주로 전락 가능하다는 거.. ^^ 피자 도우는 그때그때 달라요~ 그날 식빵이 남아 있음 식빵피자로..오늘처럼 두부가 남아있음 바로 두부피자로...^^피자 도우는 냉장고 뒤져서 나오는 재료로 만드는 게 진리임.ㅋ 저 쪼매난 두부 위에..채소. 치즈. 햄 올리브까지..ㅋㅋ 있을 거 없을 거 다 얹어놨어요.작지만 알차죠..ㅋㅋ알차기도 하고 각 잡고 줄서있는 두부 피자가.. 이쁘지 말입니다..ㅎㅎ 그나저나 한눈에 봐도 조리법 따위....별거 아닌 거 티 납니다.그니까 내 ..
중국집 탕수육 뺨을 후려칠~ 새콤달콤 두부 탕수 일요일엔 뭔가 특별식이 생각나요..ㅎㅎ 특히 주말엔 외식도 많이 하지만 오늘은 두부 한 모로 푸짐하게 두부탕수 한 번 드셔보세요^^ 쫄깃쫄깃한 두부와 새콤달콤한 소스는 . 중국집 탕수육의 뺨을 냅다 후려칩니다. 고기 탕수육 절대 부럽지 않아요.! 오늘의 두부탕수는요~ 고기 좋아 하는 사람도, 고기 못 먹는 울 언니도 잘 먹는 두부 탕수에요. ^^ 초특급 찬사.........................까진 아니어도..^^;; 먹고나면 착한 미소를 보여주니 나쁘지 않다는 증거라며 막 흐믓해하고.ㅋㅋ 어른들에겐 술안주로.. 아이들에겐 간식으로 아주 좋구요.. 이래저래 칭찬받아 마땅한 두부 탕수 ..... 랍니다. 두부 한 모를 푸짐하게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린(?) 두부탕수 ㅋㅋㅋ 휴일 오후 특별식으로 추천..
영양만점 두부로 쉽게 만든 새콤달콤 두부강정 두부는 주로 찌개에 넣어 먹거나, 아님 두부조림으로 냠냠쩝쩝하는데요..하지만 오늘의 두부 요리는~?두부강정이에요. 요고..치킨강정 부럽지 않아요.반찬으로 간식으로 좋은 두부 강정 시작합니당~ 두부 한 모로 쉽게 만든 새콤달콤 두부강정. 어마어마한 도전정신이 필요............... 없는 쉬운 요리에요.치킨강정마냥 달달하고 새콤한 것이 자꾸만 자꾸만 집어 먹게 되거든요..^^ 착한 가격의 맛있는 두부 조리법도, 맛도 몽땅 다 착해요..일단 한 번 드셔보시라니까요^^쫄깃쫄깃~ 약해진 현대인의 턱관절에 자극을 줄..ㅋㅋㅋ 씹으면서 맛있게 즐기세요.^..^ 재료님 오셨습니다~주재료: 두부 1모. 여기서 두부 1모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져 있는 두부에요. 판두부는 양이 많아서 소스의 양이 모자라니 참고하세..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 건강한 두부크림파스타/두부크림 스파게티/두부크림소스 저는 크림소스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크림덕후랍니다.. ㅎㅎ크림파스타를 포함, 크림소스가 들어간 요리는 접시까지 먹어치울 기세거든요..^^ 하지만..항상.. 맛있게 먹고 어마어마한 칼로리를 대수롭지 않은 척... 쿨하게 넘기는 것 같지만..사실... 사악한 칼로리에 자유로운 몸이 아니라 늘 걱정입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는 크림파스타 때문에 내가 미쳐요~ ㅠㅠ 그러나 오늘은 생크림 없이~ 칼로리를 시원하게 날려 버린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건강한 두부크림파스타를 만들었어요. 생크림대신 두부와 우유를, 그리고 각종 견과류를 넣어 고소한 맛을 더했어요.ㅎㅎ 우리가 알고 있는 크림파스타와는 다른 맛이지만.. 충분히 느낌있고 고소한 두부크림파스타에요. 특히 다이어트 할 때 크림파스타는 일부로 멀..
군침도는 쉬운 반찬, 깻잎김치/두부조림 오늘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쉬운 반찬이에요.. 저렴한 나의 입맛엔 이 두 가지, 깻잎김치와 두부 조림은 많이 먹고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조리법 또한 어렵거나 복잡하지도 않으면서 맛은 나름 만족스러워 이렇게 또 포스팅 해봅니당~ ㅎㅎ 특히 요... 깻잎김치는여름에 아주 어울리는 반찬이에요.요거 한 가지만 갖다 놓고도 밥 한 공기 쯤이야~ 흐흐.. 아주 우습죠^^ 두부조림은 정말..울집에서 만큼은 인기 메뉴에요. 자주 해먹는데 또 두부조림이냐는 타박 한 번도 안 하는 아주 효자 반찬이랍니다..^^ 그럼.. 군침도는 쉬운 반찬 두 가지 만들어 볼까요? ㅎㅎ ===========================================================================..
두부 부침이 허전할 때 돌돌 말아주세요~/두부 베이컨 말이/두부 요리/베이컨 요리 오늘도 참 별거 없어요.. 평범한 두부에 베이컨 한 장 둘렀을 뿐인데 뭔가 아우라가 남다른 것 같아요.. ㅎㅎ 패션왕 GD도 울고 갈 비주얼.............. 훔훔 ,, 아닌가..? ^^;; ( 혼잣말) 급 소심... 찌개에 넣으려고 사다 놓은 두부에... 이런 짓을 했어요. 덕분에 두부 없는 찌개가 상에 올라오니.. 두부 어디 갔냐며 잔소리를 퍼부어요..ㅋㅋ 까탈스럽긴.. 찌개 한 입 먹고, 요고 입에 넣어 천 번 만 번 씹으면 될 것을... ^..^ =========================================================================================================재료님 잠시 나오십니다. 두부. 베이컨. 쌀가루. 소금. 끝..
이게 녹두빈대떡이야 두부 빈대떡이야? 녹두전은 주로 명절 때 아니면 자주 만들어 먹기는 힘들어요. 어느날 갑자기 내 몸은 녹두전을 원하는데 당장 준비하기 좀 난감하잖아요..^^ 돈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으라는데.ㅋ 녹두가 없어요. 젠장~! 물론 마트가면 녹두전 믹스도 팔긴 하지만 성에 안 찹니다.. ㅎㅎ 그런데 여기.. 녹두전과 똑 닮은 맛있는 두부 빈대떡을 들고 왔어요.. ^^ 주재료가 두부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녹두 빈대떡과 비슷하답니다..^^ 말 안하고 그냥 먹으면 녹두 빈대떡인갑당~ 대략 이런 반응 나오더라구요. 아....... 울집에서만요..^^;; 암튼.. 요거... 손쉽게 만들 수 있고, 재료 구하기도 쉽고요.. 참 착한 두부 빈대떡이랍니다. 오늘 저녁 반찬 추천합니다. 두부 당장 사오세요.ㅎㅎ =========..
두부로 만든 마요네즈/ 적채 샐러드 샐러드 오늘은 이것저것 만들고 남은 채소를 빨리 먹어 치우고, 또 득템하려고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ㅎ 샐러드는 참 맛도 좋고 적당한 포만감 때문에 다이어트식으로도 자주 먹곤 하는데요. 그런데 대부분... 드레싱의 어마어마한 칼로리 때문에 늘 먹고나서 눈물 한 방울 흘립니다. 그치만 오늘은요~ 오매불망 모시고픈 착한 드레싱으로 맛있게 먹고 좋아서 헤벨레~ ^..^ 마요네즈 대신 두부를 넣어 고소하고 새콤한 저칼로리 드레싱이에요. 싱싱한 채소와 아주 잘 어울리죠. 아작아작 오물오물 마구 씹어 꿀떡 삼키는 적채 샐러드라며 또랑또랑 말씀 드릴게요.. ㅋ 그러니까..오늘 나의 요지는 이것~! 찌개에 넣다가 조금 남긴 두부 한 쪽으로 진지한 저칼로리 드레싱을 만들어 보아요. 여러분의 섬섬옥수 고운 손으로요~ ^^ 재료님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