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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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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남양주/의정부/양주베이킹클래스. 6월 하반기 원데이 클래스 수업 공지 ☞ 6월 하반기 원데이 클래스 수업공지 입니다. 아래 품목들 중 배우고 싶은 것을 고르시면 되고요.. 딱히 날짜는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든지 날짜와 시간은 조절해서 수업 가능하세요. 오전/오후/주말반 가능합니다. 녹차콩가루 무스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30분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30분 갸토마담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30분 카스테라 롤케이크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30분 바나나초코케익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30분 감자케이크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30분 더블치즈타르트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30분 망고치즈무스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30분 애플레어치즈케익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
바질페스토 만들기 허브아일랜드 갔을 때 사온 바질.. 좀 더 큰 화분으로 옮기고 물도 열심히 주니까... 아주 쑥쑥 무럭무럭 잘 자랐더라구요. 그래서 바질잎을 따다가.... 바질페스토 한 번 만들어 보려구요. 바질 30g. 잣 3T. 마늘 3~4톨. 올리브오일 6T. 소금 1/4t. 파마산치즈가루 3T. 잣은 마른 팬에 살짝 구워요. 프로세서에 모든 재료를 넣고... 걸쭉한 정도가 될 때까지 갈아주세요. 올리브 오일은 되기를 봐가며 조금씩 넣어주시는 게 좋구요..간을 확인한 후.. 부족한 간은 치즈나, 소금으로 더해주세요. 간이 너무 딱 맞는 것 보다.. 간간한 게 좋아요. 보관할 때는 올리브오일을 위에 살짝 덮어서 보관하시는 게 좋구요.
담백함에 홀딱 반해버린 바질페스토 피자 생긴건 청국장에 밥 잘 비벼 먹게 생겨가꼬...나의 입맛은 아침 댓바람 부터 피자를 먹어도 좋다고 호롤로로~노래를 불러요. ㅎ 피자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건 절대 아닌데...왠일인지 내 몸이 원해요... 피자를. ㅋ 피자가 땡길 땐 토핑이 없는 치즈피자에 도우는 얇을 것. 녜~ 제 스탈입니다.. ㅎ 오늘 바질페스토 피자가 딱~ 나에게 맞춤형 피자에요. 도우는 쫄깃쫄깃. 시큼한 토마토 소스 대신 짭쪼름하고 허브향 충만한 바질페스토 맛이 전혀 질리지 않아요.오히려 담백해서 이 맛에 홀딱 반해버린 바질페스토 피자랍니다. 피자 소스는 꼭 토마토소스여야 하는 건 아니에요.^^ 바질페스토로 한 번 바꿔보세요. 값비싼 레스토랑 피자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재료님은요~ 강력분 300g. 소금 5g, 이스트 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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