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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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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하기 좋은곳 어린이 대공원 땅을 파더니 배를 깔고 엎드려 있는 미어캣 수달이 나를 위해 포즈를 취해 주더니 바로 누워 버렸어요 염소들의 모습이예요 미니말이예요 다리가 정말 짧더라구요 여긴 동화 마을이예요 선녀와 나무꾼이죠 금도끼와 은도끼 말안듣는 청개구리가 엄마 무덤앞에서 울고 있어요 콩쥐 팥쥐 햇님과 달님이예요 [출처] 아이들 데리고 어린이 대공원으로 동물 보러 가요 |작성자 SEE 삼성안과 땅을 파더니 배깔고 엎드려 있는 미어캣 수달이 나를 위해 포즈를 취하더니....바로 누워버렸음...^^ 꺄~~~ 너무 귀엽다~ㅎㅎㅎ 똥~ 미니 말~ 다리좀 봐..숏이얌 여긴 동화마을에....선녀와 나뭇꾼 ^^ 새로 단장한 어린이 대공원..이 동화마을엔 동화를 읽어주시는 할아버지도 계셨다.. 금도끼 은도끼 동심에 빠져 은근 즐겁더라.... 어..
봄소풍 장소로 너무 좋은 어린이 대공원 위험해 보이는 관람차..... 이거타다 사고나믄 어쩌나... ^^;;;;;; 그래도 신기해 하며 낼름 올라 탔는데...올라 갈수록 다리가 후덜덜~~ 무척 지루하고 공포스러웠었다...... 주로 엄마하구 애기들이 많이 타는 이름모를 기차^^ 저 안에 애기들은 신났다구 웃던뎅...^^ 나도 타보고 싶더라... 뭐 그냥 찍어 봤음 ^^;;;;;;;;;;;;;;;;;; 나...이거 무거워서 도저히 못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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