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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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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돼지갈비 레시피 반찬 없을 때 간단하게 돼지갈비 한 접시만 내놔도 밥 두그릇 뚝딱!울 집 식구들이 좋아하는 돼지 갈비랍니다😃오늘은 복잡하지 않고, 쉬운 돼지갈비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양념 돼지갈비 만들기..돼지갈비 양념돼지목살 600g 배30g, 양파30g. 대파 작은 거 1대. 다진마늘 2큰술. 다진생강 (마늘크기로1개 분량)진간장7큰술. 노추간장 1큰술. 흑설탕 3큰술.,올리고당 2.5큰술.,맛술 3큰술. 참기름2큰술. 후추 약간.양파. 배. 마늘. 생강은 곱게 갈아주시고, 나머지 양념은 순서에 상관없이 모두 섞어주세요.마지막에 다진 파. 후추 넣어주면 끝. 노추 간장은 마트에서 쉽게 구매 가능하시고.. 짠맛은 덜하고 진한 간장색을 내주어 사용했어요.돼지고기 목살은 키첸 타올로 앞 뒤로 닦아주시고..칼집을 앞 ..
전복요리/전복장 만들기 확실히 예전보다 전복값이 조금 저렴해지긴 했더라고요... 여전히 물가는 비싸긴 하지만.. 마트에 갔더니 전복이 세일 하길래 얼른 델고 와서 우리집 인기 반찬 전복장을 만들어 봤어요^^전복은 구워먹어도 맛있고, 쪄먹어도 맛있고.. 회로 먹어도 맛있고 다 맛있지만반찬으로 좋은 전복장,  쫄깃하니 삼삼한 것이 아주 딱 좋아요^^ -전복장 만들기- 전복장 재료.간장달임물: 진간장 1.5컵, 물 3컵, 청주 반 컵, 매실액 반 컵다시마.건 표고버섯. 사과 1/4쪽. 양파 반 개. 무 한토막. 대파. 마늘 12톨.  건고추 2개. 통후추 15알. 월계수잎 1장. 생강 엄지 손가락 크기로 1개.1컵은 200ml큰전복은 약 11개. 작은 미니 전복은 약 16마리 하시면 넉넉해요. 여분의 양파. 마늘. 청. 홍고추 약간..
백태콩으로 콩국수 만들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마트 갔다가 급 콩국수가 먹고 싶어서 백태콩 한 봉지를 들고 집으로 빠르게 부릉부릉~ 어릴 때 엄마가 해주셨던 고소한 콩국물이 생각나서 얼른 후딱… 은 아니고 시간이 꽤 걸리긴 했지만 완성된 콩국수는 시원하니 맛있네요..😀 콩국수 만들기 백태콩 500g/ 땅콩잼2큰술/소금/오이/토마토 콩은 3~4번 헹구어준 후, 콩이 잠기도록 물을 충분히 부어 밤새 불려 놓아요. 저녁에 백태콩을 불려 놓고, 다음 날 아침에 만들었어요. 불린 백태콩을 냄비에 넣고 콩의 1.5배의 물을 붓고 끓여요. 저는 이때 소금1큰술을 넣어 밑간했어요. 한 번 끓어 오르면 중불로 낮춰 5분만 삶아요. 저는 떠오르는 거품과 콩 껍질은 제거해 주었습니다. 5분 후 가스 불을 끄고, 백태콩만 따로 건져내요. 이때의 콩..
도라지 나물 레시피 도라지나물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ㅎㅎ 이걸 왜 볶아 먹을까..? 이게 무슨 맛이지? 했던 제가.. 이제는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도라지 나물의 참맛을 알겠더라고요.. ㅎㅎ 참 별거 없고, 특별하진 않지만서도 ㅎㅎ 저의 도라지나물은 이렇게 만들고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도라지나물 만들기도라지 나물 재료 깐도라지 100g 매운맛제거용; 물 150ml, 소금1큰술 양념; 파1큰술. 마늘 반큰술. 국간장 0.8큰술, 멸치액젓0.8큰술. 소금 3꼬집. 들기름 1.5큰술(참기름도 가능). 통깨약간. 후추 약간. 먼저 통 도라지는 십자로 칼집을 넣어 잘라줘요. 요렇게요~ 도라지의 쓴맛을 제거 해야 되거든요..? 물 쬐금 붓고, 소금 1큰술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요. 약 2분간.. 도라지한테 화풀이 하세요. 그..
간단한 브런치 만들기 #브런치만들기#홈파티#오믈렛#요리가볍게 한 그릇 먹어야지 했던게…어쩌다 보니 가볍지 않은, 꽉찬 브런치 한 접시로 완성 되었네요.오믈렛이라고 이름 붙여 봤지만.. 진짜 별거 없어 민망하거든요..? 레시피 따위 필요 없는 나만의 오믈렛 브런치.. 한 번 보실까요..? 오믈렛 재료 2인분 기준달걀 4개. 우유8큰술. 소금. 후추.붉은새우10마리. 양파 1/4쪽. 양송이버섯 6개. 호박 5쪽. 로메인. 루꼴라. 사과. 등등로메인과 루꼴라는 깨끗하게 씻은 후 식초물에 잠시 담가놓았다가 한 번 헹구어 물기를 제거해서 사용해요.샐러드 채소는 양상추나 양배추 아무거나 다 괜찮습니다~좋아하는 걸로 맘것 준비해주세요.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른 후 새우먼저 볶아 익혀주시고.. 나머지 재료들 몽땅 넣고 볶아요. 이때 소금...
영심이의 먹을 결심 어느 날의 아침 밥상이에요. 수업에서 시연으로 보여드린 토마토 소스, 그리고 브리오슈 낭테 식빵. 모두 냉동실에 쟁여 두었다가 먹고 싶을 때 이렇게 한 상 차려 먹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사온 피자 두 조각과 시저 샐러드까지 남김 없이 싹싹…. 탄수화물 대 폭발한 나의 브런치 식탁…🫣유부 초밥만 먹으면 서운 하니까… 용가리 꺼내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조금 담백하고 바삭한 게 딱 좋아요.. 요즘 좀 파스타에 꽂힌 상태.. 급 오일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또 냉동실 뒤져서 있는재료, 없는재료 끌어 모아 한 상 오지게 차려봤어요.. 특히 이번에 오일 파스타가 맛있게 돼서 겁나 기분 좋았던 날..🤗어느 날의 외식.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외식은 고기를 선호하는 st. 유성집 고기는.. 지점마다, 그리고 들어온..
먹는 게 남는 거라며… ㅎㅎ 수업에서 사용하고 남은 스팸은 깻잎 돌돌 말아 김밥으로 만들고…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 정호영 우동 주문한 거 꺼내서 팔팔 끓이고… 튀김 만들어서 냉동 해둔거 고대로 우동위에 올려 튀김 완성~ ㅎㅎ 우리 집 미지의 세계 냉동실만 잘 정리해도 한 달은 장 안 봐도 될 듯한데, 난 또 내일 쯤 마켓컬리를 또 서성이겠지..? 😄 에헴~! 또 어느 날은… 좀 가볍게 먹겠다며, 그릭 요거트에 그래놀라랑 과일을 쏟아 부어 한 대접을 먹고… 이것만 먹으면 섭섭 하니께 샐러드 한 접시. 것도 산더미 샐러드로 푸짐하게…. ㅎㅎ 에.. 또 어느날은 파스타에 꽂혀가지고 만들어 놓은 토마토 소스로 토마토 스파게티와, 냉동해둔 생크림으로 크림파스타까지 완성. 사진은 더럽게 맛 없어 보이지만….. 제가 또 크림소스 는 쫌 합니..
제주애월 가정식 백반 /제주 단소 제주 애월에 집밥 스타일의 밥집을 찾으신다면 단소 라는 밥집이 있습니다. 제주 단소의 외관은 이러한데요, 언듯 보면 식당같은 느낌은 없지만 요즘 트렌드가 그래서 그런가 그냥 느낌있어 보입니다.. ㅎㅎ #제주단소#단소#집밥#제주애월맛집#애월맛집 제주 단소는 100% 예약제이며, 전화예약은 불가능하고요… 직접 와서 큐알코드로 예약하고 기다리는 시스템입니다. 하루 50인분 한정이라… 조기 마감이 되므로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해야 하며 최소 12;30분이나1시전에 예약을 마쳐야 식사가 가능하답니다..ㅡㅡ #제주맛집#단소#애월밥집#애월집밥 단소의 출입문입니다.. 문앞에 붙어 있는 큐알 코드로 예약을 직접 하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식당 출입문인데… 대걸레와 청소도구는 다른 곳에 치워두는 게 좋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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