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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저 초콜릿 만들었어욤 ㅋㅋㅋ
풉~ 완전 허접하죠?ㅋㅋ
어따 내놓기도 참 부끄러운 초콜릿이에요 ^^;
이건 뭐 감동도 없고 , 흥분할 만한 사진도 아닌것이.. 맛있게 생기지도 않은 못생긴 아이들 여럿이 자리 잡고 앉아 있어요..
여러분은 이럴 때 그냥 흘리듯이 무심히 지나가시면 돼요 ㅎㅎ
우연히 싸운 사람과 눈 마주쳤지만 안 본척 휙~ 이케요 ...
이거...포스팅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에라이 ~ 나도 모르겠다!!
너도 몰라 나도 몰라 기냥 단무지 정신으로 열심히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그냥 그랬어요...아무런 이유 없이..
발렌타인 데이도 다가오구요.. 매일 빵, 쿠키만 굽다가 이딴 거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여러분은.... 초콜릿 선물할 그 누군가가 계신가요? ㅎㅎㅎㅎ
저는 뭐 그분께 선물하면 되는데....
중요한 건 ...이런 거 디~~~ 게 싫어한다는 거죠.!
그렇지 않아도 저녁때 기대는 안 했지만 그래도 신났다고 접시째 들고 말없이 웃고 있었거든요..?
그분: 뭐냐 그건?
나: 초콜릿임 ㅋ
그분: 또 블로그에 올렸니? ㅋ
나: 끄덕~ (화들짝~!) 아.. 아니야 순전히 댁 주려고 만든 거야 ㅋㅋ
그분: 썩소 작렬 ㅡㅡ
(그리고는 마지못해 딸랑 하나 입에 넣고 겨우 삼킨다. ...그러나 반응이 없다 ㅠㅠ)
(다음 장면 액션~!!)
나: 맛있어...........?
그분: 응. 밥이나 줘!
나: 아놔~ ㅡㅡ+++++
뭐 맛이 없단 얘기는 아니에요 ^^;;;;;;;;;;;;;;;;;;
달다구리한 것이 여느 초콜릿과 다를 바 없는 달콤 초콜릿 맞아요 ㅎㅎ
워낙 그분이 김치 스탈이라서 예상했던 반응이네요 ㅋㅋㅋ
쩝.
ㅠㅠ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거 같아서.... 단면도 보여 드립니다 ^^;;;
전...친절한 블로거니깐요 ㅋㅋㅋ
바로 저 안에 노르스름한 것이 마지팬이라는 것이에요.
저 초콜릿이 비주얼 담당이라면 마지팬은 땅콩과 함께 고소함을 담당하고 있죠 ㅋㅋ
마지팬? 너의 정체는 무엇이더냐!!? ㅎㅎ
아마도 베이킹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요...
마지팬은 초콜릿이나 ,케이크, 쿠키 등을 만들 때 넣기도 한답니다.
마지팬을 넣으면 촉촉하기도 하고 좀 더 고소한 맛을 낼 수 있거든요.
마지팬은 시중에서 구할 수도 있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에요.
사는 것과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겠지만 직접 만들어 쓰는 것도 괜찮아요...^^
마지팬에 대해 따로 포스팅 해도 될 만큼... 얘깃 거리가 많은데요..
생소하신 분을 위해..아래 만드는 과정에 '아아~ 이거구나~!!' 할 만한 사진을 올려놨어요.
곧..궁금증이 풀리실 거에요 ㅎㅎㅎㅎ
제가 오늘 처음 만들어 본 초콜릿이에요 ..왕초보 ㅋㅋ
에 그리고~ 초콜릿 상태를 보면... 상 당 히 어설프답니다 ㅋㅋㅋㅋ
이미 첨부터 보셔서 아시겠지만.. 초콜릿 코팅 상태도 글쿠, 위에 초코팬으로 데코한 모양도 참~ 초딩 돋죠? 낄낄~
훔훔,, 우린 전문가가 아니잖아요..^..^
(우기고 있다 막 또 ㅋㅋㅋㅋ )
선물할 때 넘 완벽하면 산 거 같은 의심을 받을 수 있으니까 일부로 티 안 내려고 저렇게 한거에요... 훔훔
워..원래는 잘하는데 말이에요 ( 나 왜 말 더듬니.? )
저렇게 어설픈 것도 나름 귀엽다며 ㅋㅋㅋㅋㅋ
저는 합리화 하는데 선수인 가 봅니다..ㅎㅎ;;;;;;
훔훔...
암튼 오늘은 어설펐지만... 곧 '저 여자가 달라졌어요' 프로젝트에 들어가겠습니다!
나름 초콜릿 플랜을 짜놨는데... 급 소심모드에요 ㅋ
암튼.. 다음 초콜릿2탄에선 좀 더 변화된 모습을 보여 드릴게요 ㅎㅎㅎㅎ;;;;
그때도 어설프면 어쩔꺼냐구요?
쿨하게~ 미안합니다 해야죠 모 ㅋㅋㅋㅋ
전 쿨하다 못해 얼굴 두꺼운 녀자니깐요 ..^..^
↓↓↓
풉~ 완전 허접하죠?ㅋㅋ
어따 내놓기도 참 부끄러운 초콜릿이에요 ^^;
이건 뭐 감동도 없고 , 흥분할 만한 사진도 아닌것이.. 맛있게 생기지도 않은 못생긴 아이들 여럿이 자리 잡고 앉아 있어요..
여러분은 이럴 때 그냥 흘리듯이 무심히 지나가시면 돼요 ㅎㅎ
우연히 싸운 사람과 눈 마주쳤지만 안 본척 휙~ 이케요 ...
이거...포스팅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에라이 ~ 나도 모르겠다!!
너도 몰라 나도 몰라 기냥 단무지 정신으로 열심히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그냥 그랬어요...아무런 이유 없이..
발렌타인 데이도 다가오구요.. 매일 빵, 쿠키만 굽다가 이딴 거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여러분은.... 초콜릿 선물할 그 누군가가 계신가요? ㅎㅎㅎㅎ
저는 뭐 그분께 선물하면 되는데....
중요한 건 ...이런 거 디~~~ 게 싫어한다는 거죠.!
그렇지 않아도 저녁때 기대는 안 했지만 그래도 신났다고 접시째 들고 말없이 웃고 있었거든요..?
그분: 뭐냐 그건?
나: 초콜릿임 ㅋ
그분: 또 블로그에 올렸니? ㅋ
나: 끄덕~ (화들짝~!) 아.. 아니야 순전히 댁 주려고 만든 거야 ㅋㅋ
그분: 썩소 작렬 ㅡㅡ
(그리고는 마지못해 딸랑 하나 입에 넣고 겨우 삼킨다. ...그러나 반응이 없다 ㅠㅠ)
(다음 장면 액션~!!)
나: 맛있어...........?
그분: 응. 밥이나 줘!
나: 아놔~ ㅡㅡ+++++
뭐 맛이 없단 얘기는 아니에요 ^^;;;;;;;;;;;;;;;;;;
달다구리한 것이 여느 초콜릿과 다를 바 없는 달콤 초콜릿 맞아요 ㅎㅎ
워낙 그분이 김치 스탈이라서 예상했던 반응이네요 ㅋㅋㅋ
쩝.
ㅠㅠ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거 같아서.... 단면도 보여 드립니다 ^^;;;
전...친절한 블로거니깐요 ㅋㅋㅋ
바로 저 안에 노르스름한 것이 마지팬이라는 것이에요.
저 초콜릿이 비주얼 담당이라면 마지팬은 땅콩과 함께 고소함을 담당하고 있죠 ㅋㅋ
마지팬? 너의 정체는 무엇이더냐!!? ㅎㅎ
아마도 베이킹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요...
마지팬은 초콜릿이나 ,케이크, 쿠키 등을 만들 때 넣기도 한답니다.
마지팬을 넣으면 촉촉하기도 하고 좀 더 고소한 맛을 낼 수 있거든요.
마지팬은 시중에서 구할 수도 있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에요.
사는 것과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겠지만 직접 만들어 쓰는 것도 괜찮아요...^^
마지팬에 대해 따로 포스팅 해도 될 만큼... 얘깃 거리가 많은데요..
생소하신 분을 위해..아래 만드는 과정에 '아아~ 이거구나~!!' 할 만한 사진을 올려놨어요.
곧..궁금증이 풀리실 거에요 ㅎㅎㅎㅎ
제가 오늘 처음 만들어 본 초콜릿이에요 ..왕초보 ㅋㅋ
에 그리고~ 초콜릿 상태를 보면... 상 당 히 어설프답니다 ㅋㅋㅋㅋ
이미 첨부터 보셔서 아시겠지만.. 초콜릿 코팅 상태도 글쿠, 위에 초코팬으로 데코한 모양도 참~ 초딩 돋죠? 낄낄~
훔훔,, 우린 전문가가 아니잖아요..^..^
(우기고 있다 막 또 ㅋㅋㅋㅋ )
선물할 때 넘 완벽하면 산 거 같은 의심을 받을 수 있으니까 일부로 티 안 내려고 저렇게 한거에요... 훔훔
워..원래는 잘하는데 말이에요 ( 나 왜 말 더듬니.? )
저렇게 어설픈 것도 나름 귀엽다며 ㅋㅋㅋㅋㅋ
저는 합리화 하는데 선수인 가 봅니다..ㅎㅎ;;;;;;
훔훔...
암튼 오늘은 어설펐지만... 곧 '저 여자가 달라졌어요' 프로젝트에 들어가겠습니다!
나름 초콜릿 플랜을 짜놨는데... 급 소심모드에요 ㅋ
암튼.. 다음 초콜릿2탄에선 좀 더 변화된 모습을 보여 드릴게요 ㅎㅎㅎㅎ;;;;
그때도 어설프면 어쩔꺼냐구요?
쿨하게~ 미안합니다 해야죠 모 ㅋㅋㅋㅋ
전 쿨하다 못해 얼굴 두꺼운 녀자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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