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심's Kitchen/간단요리

오징어 강정/오징어 강정 만들기/오징어 요리/강정 소스/오징어

반응형


주말 잘 보내셨어요..?^^


녜~ 저도 물론.. ㅋㅋ


간식도 해먹고, 누에꼬치 놀이도 하고 .. 뽀동뽀동 살쪄서 돌아왔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식으로 무한사랑 받는 오징어강정 한 번 준비해봤어요.. ㅎㅎ



은근 손이 가는 매력있는 오징어 강정이랍니다..


아이들 간식은 물론 술안주까지 해결 가능한 만능 오징어 강정 한 번 잡솨보세요~ 



저 원래 홈쇼핑 이런 거 잘 안 보는데요.


그 날은  손질된 국산 오징어라며  판매를 하고 있었더랬죠.

괜찮고만~ 이런 긍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가 그만~  그 놈의 종료시간 그 압박 때문에..ㅡㅡ


결국 지르고 말았어요...^^;;;;




암튼 



손이 좀 가는 듯 하지만..만들어 놓길 잘한 거 같아요..^^




그럼 오징어 강정 만들어 봅시닷~! ㅋ 


==================================================================================================

재료님 나오십니다.


오징어 400g. 

양념: 고추장 2큰술(밥수저) 케첩 5큰술, 물엿 4큰술, 설탕 1.5큰술, 간장1큰술. 맛술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물1큰술, 소금 한꼬집. 후추약간.고춧가루 반 큰술. 

 

튀김반죽: 박력분 6큰술. 녹말가루 2큰술. 차가운 물 약간. 얼음 두 개. 소금. 후추.


오징어는 한 번 데쳐요.


그리고 최대한 물기를 제거해야해요.


키친타올로 닦아 내는 방법도 좋습니다만.. 아래에 보시면~



녹말가루나 박력분을  적당히 쏟아 붓고 바락바락 주물러요.

가루류로 수분을 없애는거죵..


여기서 대충 하다간... 기름솥에서 또 빵빵 터지니까 특히 조심하십쑈~!


강정 소스는 위의 분량대로 모두 쏟아 붓고 대충 한 번 스리슬쩍~ 끓이는 척 하다가 불 꺼요.


양이 쫌 적어서 금방 타니까요. ㅎ 


오징어 손질이 다 끝났으면 이렇게 튀김 반죽을 해요.


그냥 튀김가루 사다가 물을 적당히 붓고 대충만 휘휘 저어요.


튀김반죽을 막 휘저으면 글루텐이 생겨서.. 튀김이 바삭하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튀겨요.


오징어가 익은 상태라서, 겉에 반죽이 노릇해지면 바로 건져요.


오징어 튀김만 먹어도 좋은데.. 오늘은 좀 더 수고를 해보겠습니다. ㅎ


아까 만들어 놓은 양념에 버물버물~ 물론 가스 불을 켜시고 센불에 잽싸게 볶다가 불을 끄고 땅콩분태 촥촥~ 뿌려요.

오래 볶는 거 아니구요.. 강정 소스가 잘 묻어날 정도로만 볶다가 가스 불을 끄시면 돼요. 




그런데 저는 마른 오징어는 또 싫어해요..^^


이도 부실한, 이유도 있고... 딱딱한 게 뭐 별로 그닥 맛있는 지 모르겠더라구요. 

반 건조라면 모를까 하튼 뭐... 잘 안 먹습니다.. ㅎㅎ


그런데 울 그분께서는  제가  오징어를 좋아한다며... 


선배분이 강원도 에서 사오신 마른 오징어를  한 마리도 아닌, 한 축을 강탈해 오셨습니다.. ㅡ,.ㅡ 


그 오징어가 그 오징어가 아닌데 말이죠.. ㅠㅠ 


담에 마른 오징어를 활용한 음식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주구장창~ 오징어만 먹어야 되려나봐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