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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찰칵

봄나들이 하기 좋은곳 어린이 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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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파더니 배를 깔고 엎드려 있는 미어캣

 

 

수달이 나를 위해 포즈를 취해 주더니 바로 누워 버렸어요

 

 

염소들의 모습이예요

 

 

미니말이예요 다리가 정말 짧더라구요

 

 

 

여긴 동화 마을이예요 선녀와 나무꾼이죠

 

금도끼와 은도끼

 

 

말안듣는 청개구리가 엄마 무덤앞에서 울고 있어요

 

 

콩쥐 팥쥐

 

 

 

햇님과 달님이예요

 

 

 

 

 땅을 파더니 배깔고 엎드려 있는 미어캣

 수달이 나를 위해 포즈를 취하더니....바로 누워버렸음...^^
꺄~~~ 너무 귀엽다~ㅎㅎㅎ

 똥~쓸쓸

 미니 말~ 다리좀 봐..숏이얌

 여긴 동화마을에....선녀와 나뭇꾼 ^^

 새로 단장한 어린이 대공원..이 동화마을엔 동화를 읽어주시는 할아버지도 계셨다..

 금도끼 은도끼 

 동심에 빠져 은근 즐겁더라.... 어릴때 기억이 새록 새록~

 소금나오는 맷돌 ㅎㅎ

 말안듣는 청개구기라 엄마 무덤앞에서 울고 있다... ㅡㅡ  그니까 있을때 잘하자~

 콩쥐 팥쥐....^^
팥쥐 엄마 얼굴좀 봐...기여워...ㅋㅋㅋ 어쩜 좋아 내스탈이야~ ㅎㅎ

햇님 달님~~ '떡하나만 주면 안잡아 먹지~~!! ' 해놓구 잡아 먹은 나쁜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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