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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나에게
건강합니까?
2010년즈음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 94세에, 즉 서기 2066년에 생애를 끝냅니다.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매우 멋진 생애였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4년의 가을의 사건.
나는 북유럽의 노르웨이로 여행하게 됩니다.
곧 하고 생각하면, 그것은 큰 인생의 큰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마음에 두어 둬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
94년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자신의 인생의 주역은 자신이 아니면」은 일.
그러면, 또 언젠가 만납시다.
지금부터 앞도 후회해가 없는 인생을 즐겨.
2066년의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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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무 오래 살아서 민망해 ㅡㅡ;;;;;;;;;;;;;;;;;;;;
94세 아닐꺼야..ㅡ,.ㅡ
다른 건 몰라도 노르웨이 여행은 꼭 맞았음 좋겠다.
그런데 이거 별거 아니네
하도 이슈라 궁금해서 해봤는데..
편지 내용의 패턴이 다 똑같아.
이것도 랜덤이었어... 낚인 거지?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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