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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s Kitchen/간단요리

먹기 싫은 찬밥과 채소가 듬뿍~ 영양만점 밥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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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어중간하게  남아 있는 찬밥,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처리하세요?^^


라면에 말아먹는 게 저는 가장 만만합니다만..ㅋㅋ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찬밥을 이용해서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밥도그를 만들어봤습니다..^^



평소 안 먹던 채소 잔뜩 다져 넣고 튀기는 대신 오븐에 구워보세요.


밥먹기 싫어하는 아이들, 채소 싫어하는 어린이.ㅋㅋ


 끝까지 바삭바삭한 밥도그는 맛있게 잘 먹지 않을까요?





재료: 찬밥 두 그릇. 비엔나 소시지 7~8개. 달걀 1개. 빵가루 1.5컵. 밀가루 반 컵. 달걀 1개.

        당근, 표고버섯, 호박. 양파 약간씩. 소금. 후추. 


채소는 냉장고 사정에 따라 달라요~ ㅎ 



채소는 잘게 다진 후 약간의 소금을 넣고 살짝 볶아요.








소시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요.


채소만 볶은 후 찬밥과 섞어  소금간 해요. 

채소 볶을 때 오일을 많이 넣으면 밥이 뭉쳐지지 않으니 되도록 소량만 사용하세요. 



소금간이 되어 있는 밥을 넓적하게 편 후 소시지를 안에 넣고 꾹꾹 눌러 모양을 잡아주세요.




밥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묻혀주세요.


빵가루를 묻힌 밥은 접시에 오일을 붓고 살짝 굴려주세요.

그리고 오븐 200도에서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요.


오븐이 없는 경우는 기름에 튀겨주시면 됩니다.




찬밥으로 만든 밥도그 

평범한 밥에 새로움을 더한 건강한 간식이에요. 


아주 가끔은 찬밥으로 약간은 색다르게~

이런 밥도그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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