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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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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노원/강북/양주/동두천/포천베이킹클래스/발효빵 수업 공지 의정부베이킹클래스/의정부발효빵수업/의정부포카치아포카치아 /발효빵클래스/발효빵수업/의정부발효빵수업/베이킹클래스노원베이킹/강북베이킹/동두천베이킹클래스/양주베이킹클래스/의정부베이킹클래스주종발효종/식빵/호텔식빵/옥수수빵/푸가스/베이글수업/의정부빵수업 11월 발효빵 원데이 클래스 수업 공지 11월 발효빵 원데이 수업 공지입니다. 1. 주종 포카치아+콘마요빵 2. 잉글리시머핀+소시지빵 3. 호텔식빵+토마토바질빵 4. 올리브치아바타+ 오징어먹물치아바타 5. 애플소보로+ 푸가스 6. 스위트넛츠+뺑오래 11월 발효빵 원데이수업공지 배우고 싶은 품목으로만 선택 수업 가능하세요. * 수업 날짜는 서로 협의해서 편하신 날로 정하시면 되세요. 주말 수업 가능합니다. *수업 신청 후 계좌 안내 받으시고 24시간 내에 입금이 안 ..
주종 발효종 포카치아 막걸리로 발효종을 만들고.. 그 반죽으로 다시 새로운 반죽을 해서.... 발효시키고 무려 12시간 저온숙성 시켜 구워낸 포카치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블랙올리브 듬뿍 올리고..양파도 넣고... 두 종류의 치즈를 팍팍 뿌려 구워냈더니.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포카치아가 완성 되었어요..ㅋㅋ 빵의 질감이 보들보들 폭신한 것이...짭쪼름한 것이..양파항 충만한 것이..다 좋은데.. 제가 원하는 기공이 아니라서 아주 쪼끔 아쉬워요^^;; 긴 시간 발효 시켜야 하므로 시간이 이틀이나 걸려 완성되는 포카치아지만.. 그 만큼 시간과 정성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빵이에요..^^ 이스트는 최소한으로 쓰고... 막걸리 효모의 힘으로 발효시킨.. 이런 빵은 소화도 잘 되고 빵의 노화 속도가 늦어서.. 좀 더 오랜시간 촉..
먹을수록 중독되는 마약 같은 빵 포카치아 대체 이 빵이 뭐길래.. 엊저녁부터 그렇게 밀가루만 만져댔던가... 뭐... 대단한 거 만든다고...그냥 포카치아 구웠는데 이렇게 호들갑이에요.. 호호~ ㅎㅎ 앙꼬가 가득 차서 다채로운 맛도 아닌 참으로 심플함 그 자체건만..다 구워진 포카치아 한 조각 먹고 좋다고... 바보처럼 헤벨레~~ ㅡㅡ;;; 포카치아가 그렇게 맛있냐고 물으신다면....... 아니요~ ㅎㅎ 그저 밋밋한 빵일 뿐인데요. 그럼에도 자꾸만 손이 가는 이유는.. 바로 ...중. 독. 성. ㅎㅎ 재료님 오셨습니다. 폴리쉬반죽: 강력50g, 물50g, 이스트 1g. 본반죽: 강력분 200g, 소금 5g, 물 100g, 올리브 약간. 이스트 3g, 올리브오일 1.5T 양파. 올리브, 파마산치즈 가루. 썬드라이 토마토, 바질 가루, 오레가노 약..
귀여워서 먹기 아까운 개구리빵 오~ 숨막히는 개구리의 정면이 날 반기고.. 그러나 첫사진 부터 촛점이 안맞고 난리가 났습니다. 역시 ..맛있는 빵앞에선 평정심을 찾기란 힘든거죠. ㅎㅎ 밥 안 먹고 빵구웠어요.. ㅎㅎ 제발 밥 먹으라는 잔소리 따위... 귀가 왜 두 개인가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라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 간식으로도 좋은 포카치아를 또 구웠더랬죠.. 요런 빵이 질리지 않고 맛있으니깐요~ 아빠 개구리, 엄마 개구리. 아기 개구리 이렇게 가족을 만들어 주었어요. ㅎ 이 아인 엄마 개구리인데... 짱구 같죠? ㅎㅎ 짱구 미모라니... 난 엄마 개구리에게 상처를 줬어~ ㅋㅋ 이렇게 부부 개구리가 나란히..착하게 앉아 있어요. 아기 개구리는 너무 어려서...나중에 잡아 먹으려고 뺐구요.. 개구리의 천적은..
먹을수록 빠져드는 담백한 빵/ 포카치아 오늘은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포카치아의 매력을 어필해 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뭔가 강렬한 포스를 풍기지는 않지만..... 점잖게 앉아 있는 저 포카치아의 맛은..한 마디로 고품격 담백함이라고도 할 수 있죠 ^^ '담백함? 이렇게 표현하면 심심한 맛 아냐? 니맛도 내 맛도 아닌.......밍밍하자너?' 아오~ 절대 그렇지 않아요. 하나씩 집어 먹다 보면 무한반복이 가능하다는 사실. 그리고 오물오물 씰룩대는 인중만 봐도 아 ~ 맛있게 씹고 계시는구나. 단번에 알 수 있다구요 ~ ㅎㅎㅎ 아~ 저눔의 올리브! 아주 그냥 훔치고 싶습니다. ㅎㅎㅎ 올리브만 쏙쏙 빼 먹는 만행을 저지르고 싶지만.... 빵에게 양보할게요. ㅎㅎ 빵과 올리브 이 둘의 만남은 또 축복이거든요~? ^^ 아무리 봐도 탐나는.... 그냥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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