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오~ 저는 이런 밥상이 너무 좋아요...^^
국이나 찌개. 반찬 서너 가지랑 김치. 누가 매일 이렇게 차려주면 더욱 좋겠지만...^^;;
언제였던가..
저의 그분께서 자꾸만 독한소리를 해서.. 아주 그냥 제 가슴을 비수로 후벼 파요..ㅎㅎㅎㅎ
그래서 겸사겸사 식단을 바꾸긴 했지만.. 다이어트는 둘째치고
늘 꺼내놓을 반찬이 있고 국이 있으니까 ..무엇보다 밥 먹을 맛이 나서 좋고요..
배부르고 맛있게 먹으면서... 칼로리는 적으니 이거 너무 좋아요 ^^
자~ 그리하여..오늘의 국은..
바지락이던, 모시조개던, 백합이던... 아무거나 끓여 보세요.
국물이 깔끔한 것이 너무 좋답니다.
오늘도 사진발 전용 샤방 홍고추로 뽐냈더니만..
맛보다... 미묘하게 이뻐 보입니다.. ^^
뭔가 상콤한 오로라를 발산하고 있는 오이 무침이에요. ㅎㅎㅎ
오이 무침 하나 갖고 표현이 좀 거창하긴 했지만... ^^;
암튼 고추장 무침계에서 짱먹어도 될 만큼 간단하고, 맛도 좋은 칭찬받아 마땅한 반찬입니다. ㅎ
나름 단백질 보충을 위해..^^
부잣집 도련집 같은 뽀얀 우윳빛깔 메추리알..오늘은 간장에 넣고 장조림으로 변신시켰어요.
고기 없는 장조림이라니... 살짝 비호감이긴 하지만.ㅡㅡ
어쨌거나 밥반찬으로 강추!
특히나 엑스트라로 출현해주신 꽈리고추가 더 좋았어요...^^
암튼 이날은..... 조개탕. 오이무침.메추리알 장조림. 김치를 차려놓고,
즐거운 얼굴로 표정 세팅해요.
그리고 맛있게 와구와구~ 먹어요.^^
그치만...... 자꾸 나가서 먹을 일만 연달아 있는 요즘이라... 다이어트라고 말하기 참 무색합니다.^^
반응형
'영심's Kitchen > 반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만한 여름 반찬 /깻잎김치 (46) | 2011.06.14 |
---|---|
평범해도 집밥이 최고라죠?/시금치 된장국 & 꽁치김치조림 (28) | 2011.05.31 |
언제 먹어도 맛있는 불멸의 반찬/김치콩나물국 & 소고기 볶음 & 호박나물 볶음 (43) | 2011.05.17 |
저칼로리 한식 식단/ 미역국 & 두부조림 & 시금치 나물 (9) | 2011.05.14 |
내몸이 가벼워 지는 웰빙식단/ 배추된장국 & 표고버섯 볶음 (34) | 2011.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