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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오늘은

[블로그 나눔 이벤트] 과자 노나 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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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이벤트.........뭔가 디게 거창한 거 같군요..ㅡㅡ;;;

그치만......

별거 아니에요. 제가 먹는 과자 쫌 나눠 먹으려구요 ^^;;

그동안 티로 이사한지도 좀 됐구요...

진작에 떡이라도 돌리면서 인사했어야 했지만..... 그럴 여유가 없었다고 핑계를 대봅니다.. ㅋㅋ

요즘.. 하고싶은 포스팅은 많은데

자꾸만 의욕은 잃어가고,,

그러면서 슬슬 재미가 없어질랑 말랑

자꾸만 하루 쉴까 하는 마음이......전보다 자주 생기는 걸 보니 뭔가 불길하네요..^^

제 블로그는 하루 이틀만 쉬어도 곧 사망인데 말이에요..


그래서

이때쯤 이런 나눔을 하면서 저도 덩달아 즐거움과 재미를 느껴보려 합니다..^^



많은 분께.....드리고 싶지만.

저도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딱! 두 분께만 드릴게요..^^;;;;

잼있는 나눔 좀 없을 까..3박4일 생각해봤는데 튀는 걸 부끄러워 하는 저라서 ㅎㅎㅎㅎㅎ;;;;;

그냥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무작위로 추첨해서 뽑을게요~

그게 제일 공정한 거 같기도 하구요~


기간은.......그니까..

지금부터 내일 아침 새로운 글이 올라오기 전까지에요.


예전에도 소소한 나눔을 해봤었지만....

나눔 후..... 뚜렷한 이유없이 멀어지는 이웃분도 계시고요, (그건 보내드린 과자 부스러기가 맛없어서일까요? ㅡㅡ)

아님 블로그를 쉬신다거나.....그래서 갠적으로 이런 나눔이 저는 그저 즐겁고 좋은 기억은 아니에요..^^;;;


그중에...'입질의 추억'님은 저의 첫 이벤트 희생자 ㅋㅋㅋ 그래서 A/S도 해드려야 했죠... 푸핫~

전 늘 이럴 때면 더 실수하는 이상한 여자에요.

(거지같은 빵맛은 정말...영원히 레드썬~ 이에요 추억님...ㅡㅡ;;;;)


암튼...오랫동안 꾸준히...맛없는거 보내드려도  무던하게 좋은  이웃으로 남아주실 분들은 대 환영이에요!!! ㅋㅋㅋㅋ



많은 분이 오가는 블로그가 아니므로.... 경쟁률이 그닥 셀 거 같진 않으니까 일단 도전.........콜? ㅎㅎ  


* 아참! 까먹었다.  

이거 받으시고 혹시라도 포스팅 해야하나 그런거 걱정되신다면....... 전혀 부담갖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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