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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 쉬즈라는 복합문화 공간, 여자공간이라는 푸드카페가 있다고 해서 냉큼 다녀왔어요.
보시다시피 이렇게 오랜만에 추억 돋는 푸짐한 정식도 먹고왔습니다...^^
그럼.. 이곳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함께 가보시죵~ ㅋ
이곳이 쉬즈카페가 있는 건물이에요.
저는 이곳 의정부역 뒤쪽으로.....가끔 밥먹으러 나오기는 하지만,
분명 여기도 아는 동네건만. 주소와 지도만 봤을 땐 어디지? 찾을 수 있을까?? 이렇게 걱정했더랬죠...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ㅎㅎ
새로 지어진 건물인가.....아우 잘 모르겠네요 ㅋㅋ
치과 간판이 너무 눈에 띄어서 글치... 그래도 덕분에 잘 찾을 수 있어요^^
SHE'S쉬즈 보이시죠? ㅎㅎ
이렇게 건물앞에 쉬즈를 여러군데서 볼 수 있어서... 찾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이 사진은 쉬즈 건물 앞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저 멀리 의정부역이 보이는데요.. 의정부역은 출구가 앞. 뒤. 이렇게 있거든요. 앞쪽으로 나가면 중앙로, 시장이 나오구요.
뒤쪽 그러니까 서부광장/태흥 시네마 쪽으로 나오시면.. 여기 쉬즈를 만날 수 있는 거죠.^^
역에서 나오셔서...고개를 왼쪽으로 휙~ 돌리면 신세계 백화점 신축현장이..아아 쪼기 사진에도 보이시죠?
쭉 따라 내려오시면... 된답니다.
들어가기 전 대충 메뉴판 훑어 보고 한 방 찍어 둡니다..
전화번호랑 영업시간도 나와 있네요~
식사 후 아메리카노, 녹차.. 후식은 무료제공 ㅋㅋㅋ
그렇다면 나는....아메아메아메~ 아메리카노^^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요.
내려서 모퉁이를 돌았더니 이렇게 쉬즈가 나를 반깁니다.
반갑다고 나도 찰칵~!! 찍어 줬어요.
엥? 근데 옆에는 사무실...... ㅡㅡ;;;;;
들어가서 또.........미친듯이 사진만 마구마구 찍어댔습죠.. ㅋㅋㅋ
튀는 인테리어도 아니고....소소한 분위기. 깔끔하고 단정하기만 합니다..
밝은 창문이 없어서... 살짝 답답함을 느끼곤 했는데.
이런 분위기가 좋은신 분도 있겠죠?
생각보다 아담~ 하더라구요~
흡연이 가능한가봅니다.. ㅡㅡ;;
기다리는 동안 물 한 모금 마시고..
엇? 우리는 정식 먹을 건데....반찬이 나와서 깜놀했어요.
그래서 여쭤봤죠..
"정식에도 반찬이 나와요???"
그렇다네요... ㅡㅡ;;
김치 두 조각~
쭉쭉 뻗은 노란 닥깡.
오홍~ 콩나물 무침까지.
그러나 뭔가 어울리지 않는듯한..... 사이드 메뉴였어요 ^^;;;;;;
굳이....이런 반찬이 필요할까 싶었구요.
요즘은 뭐든지 수제가 대세라서..
다 치우고....... 차라리 수제 피클 하나만 맛있게 올려놔도 반응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그리고 곧 나와준 샐러드랍니다..
수프 대신...... 김치 콩나물국이에요.
반찬과 더불어..... 뭔가 더 푸짐하고 깔끔한 맛을 추구하시는 듯했어요..^^;;
드디어 나와주신 오늘의 주인공....... 쉬즈정식이랍니다.
"나..양 많아~!!" 라고 말해주는 듯..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와요~ ㅎㅎ
먼저 제가 좋아하는 돈까스 ㅎㅎ
크기와 두께가 마음에 들어요...
맛은...평범합니다.
제 입에 돈까스는 맛이 다 비슷비슷하거든요 ^^
함박스테이크..... 이것 또한 두께가 ~ 날 행복하게 만들어요 ㅎㅎ
고기로 꽉 찬~ 퍽퍽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뭔가 살짝 덜 익은 듯한 느낌이지만..... 소고기니까 괜찮아! 라며..ㅋ 그냥 삼켜버립니다. ^^;;
생선까스는 냉동의 스멜이 풍기는 거 같아서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ㅎㅎ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맛은 다들 아실 테니까요 ^^
어쨌거나......
저는 먹다 지쳐........ 반 이상은 남긴 거 같아요.. ㅡㅡ;;;;;;
음식 남기는 건 정말 죄악인데..어쩔 수 없었답니다.. ㅜㅜ
어쨌거나...푸짐한 식사와 조용한 분위기는 좋았어요.
하지만.. 카페 이름은 She's, 복합외식 문화공간이라는 타이틀로 살짝 기대를 했었는데요....
여자만을 위한 뭔가가 있는 줄 알고 착각을 심하게 했었나 봐요...
너무 평범했습니다.
너무 평범했습니다.
이름에 걸맞는 뭔가가 있어 다른 카페와 차별화를 둔 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여러 가지로 저는 아쉬웠습니다... ^^;
여러 가지로 저는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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