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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좋아하세요?
물론 저도 좋아해요.! 고기도 좋아하구요~!!!! 샐러드도 좋아해요!!!!!! (근데 왜케 강조해서 말함? ㅡㅡ;;)
뼛속까지 먹는 거 좋아하는 여자는 이러해요 ㅡㅡ
어쨌거나 일요일 아침은 엄청나게 늦잠 잤어요.
토요일날 남산 갔다가 계단을 고작 20분 남짓 내려오기만 했건만..
완전 피곤에 찌든 몸이 돼 버렸어요. 아침에 눈 뜨고 나니 다리며 온몸이 쑤시고 아파요.ㅎㅎㅎㅎ
아무래도 내 다리에 고구마 같은 알이 생성된 거 같아요.ㅠㅠ
그나저나..
이런 날....누가 좀 밥 좀 차려줬음 좋겠구만..
죽으나 사나 직접 챙겨먹어야 하는걸 어째요. ㅋ
그렇지 않으면 하루종일 굶었다 저녁에 몰아서 먹곤 하는데..
웬만하면 굶지 말고 세끼 꼬박 챙겨먹자며 생각을 고쳐먹었으니까요..
오늘은 상큼 발랄한 샤랄라~샐러드로 가볍게 한 끼 떼우렵니다.
짜잔~
어때요? 비타민 충만하게 생긴 내 맘대로 샐러드??
뭔가 구성이 알차 보이죠?
이 안에 비타민, 탄수화물, 단백질이 골고루 들어 있어요~
오늘의 샐러드에서 단연~ 돋보이는 쌍콤한 드레싱도 만들기 쉽구요..
미묘하게 이쁘게 생겨서 기분도 좋아집니다. ㅎㅎ
밥 생각 없다가.. 접시에 이렇게 올리고 보니 배고프다며 위장이 요동을 치기 시작하네요.
원랜 여따가 고구마나. 감자를 넣고 싶었지만...
읔~ 그거 익을 동안 기다리다.. 내 속이 새카맣게 탈 지경이에요.
그나마 계란이라도 들어가야 속이 든든하니까..
조신하게 두 손 가지런히 모으고... 계란이 익기만을 기다리는데 속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안 가서요 ㅡㅡ
샐러드를 먹으면서 느낀 건데
계란의 크기가... 만주벌판이나 호남평야처럼 넓적넓적 커다랬음 좋겠어요.
뭐 ...서너 조각 먹었을 뿐인데..없네요. ㅠㅠ
아..썩은 수다 집어치우고~ ㅡㅡ;;
오늘의 드레싱은.........참으로 심플하답니다.
그래서 과정샷~ 과감하게 생략했어요.
충분히 한 줄로도 설명과 이해가 가능하니까요~
그럼........... 드레싱 만들기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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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요거트 1통.(오리지날로 준비하세요.) 레몬즙 2.5큰술, 홀그레인 머스터드(씨겨자) 1/2큰술, 꿀 1큰술 .......끝.
*샐러드 속의 식빵은 반쪽만 넣었구요...토스터기에 바삭하게 구운다는 것이 좀 태웠어요 ㅎㅎ
여러 가지 채소는 각자 좋아하는 걸로 준비하시면 되고요.. 위 분량의 드레싱은 양이 적으니
채소도 적당히 준비하시길 바래요.
*홀그레인 머스터드가 없을 경우....그냥 머스터드로 대체 하셔도 괜찮아요.
*꿀은 일부로 조금 넣었어요. 입맛에 맞게 더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단촐하고 쉽죠..? 쉽기도 하고 칼로리 부담이 적어서 기분 좋게 먹고 날아갈 기세랍니다. ㅎㅎㅎ
날아가긴.... 뭐.... 그냥 그렇다구요.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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