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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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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물들이기 해마다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이는데요... 첫눈 올 때까지 남아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요. 첫사랑? 뭐 그런 건 이미 저에게 해당 사항은 없구요... 그냥 눈 올 때까지 남아 있으면 제가 이긴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쓰잘데기 없이 ^^;; 암튼... 봉숭아꽃을 따 왔다가 버리고, 그러기를 대 여섯번 반복한 것 같아요. 이 날은 큰맘먹고 작업을 시작했어요. 곧 있음 봉숭아 꽃이 다 떨어질 것만 같았거든요. 우선 색을 진하게 해주는 신기한 촉매제가 필요 합니다... ㅎㅎㅎ 대표적인 백반이 있는데요 명반이라고도 하죠. 약국에 가서 사야지 사야지~~ 했던 것이 벌써 보름도 넘었어요. 그래서 이 날은... 백반을 대체 할 수 있는 신비의 촉매제 소금과 식초만 넣고 했답니다. 정확히 몇 그램~ 그딴 거 없..
다이어트 캔디 제 이웃분 중에 프라비아님 이라고 계세요. 평소 엣지있고 멋진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계시더라구요. 쇼핑몰에는 여러 가지 예쁜옷과 신발, 가방도 많고요.. 여성의 최대 관심사인 다이어트 관련 상품들도 있더라구요 ㅎㅎ 그런 쇼핑몰에 감히 제 포스트 몇 개가 실렸습니다... ^^ 제가 감사할 일인데... 오히려 프라비아님께서 제게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바로 위에 있는 예쁜 상자가 우리 집에 도착했답니다...ㅎㅎㅎ 물론 제가 주소를 알려 드리긴 했지만,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요 토요일날 아침 일찍~ 택배가 왔다고 해서 뭘까~ 한참 생각했어요 ^^ 상자 안에는 이렇게 사탕과, 상품권 그리고 파일 다운로드 이용권과 정체불명의 딸기가 들어 있었어요 ㅎㅎㅎ 이것이 바로 다..
천국에서 온 편지 2010년의 나에게 건강합니까? 2010년즈음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 94세에, 즉 서기 2066년에 생애를 끝냅니다.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매우 멋진 생애였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4년의 가을의 사건. 나는 북유럽의 노르웨이로 여행하게 됩니다. 곧 하고 생각하면, 그것은 큰 인생의 큰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마음에 두어 둬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 94년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자신의 인생의 주역은 자신이 아니면」은 일. 그러면, 또 언젠가 만납시다. 지금부터 앞도 후회해가 없는 인생을 즐겨. 2066년의 천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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